[프로메테우스] 인류기원 속의 화려한 CG, but 에이리언 프리퀵?! 아님 2부 예고?

  

 

 

 

 

 

 

인류의 기원을 찾으러 갔다가 인류의 재앙, 멸망을 보고 돌아온다는 예고편에 반했다. 그리고 멋진 CG와 스케일을 보니 이 영화 안 볼 수가 없다. 그렇게 영화에 대해서 검색하다보니 에이리언과 연관되어있더라. 근데 나는 에이리언을 단 한편도 보지 않은 상태^^;; 그 유명한 영화를 왜 안 봤냐구 말씀한다면 난감하다. 나는 터미네이터 1도 아니고 2를 6월 2일 토요일날 처음으로 봤으니 말이다. 즉 그전에 영화를 그리 즐겨 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유명하다고 해도 안 본 영화는 태산…(…) 어쨌거나 아무 지식도 없이 프로메테우스를 운좋게 무비라이프님의 시사회 양도로 보게 되었다 + _+ 

 

 

 

 

 

 줄거리

인류의 기원을 찾는 태초로의 탐사 여행! 지구상의 모든 역사를 뒤엎을 가공할 진실을 목격한다!
 2085년. 인간이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탐사대가 꾸려진다.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외계 행성에 도착한 이들은 곧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고, 이는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엄청난 공포가 되는데…

 

 

 

사진만 보기도 해도 느낄 수 있는 어마어마한 CG와 스케일은 놀라웠다. 운이 좋게도 3D 시사회라 이 영상미를 정말 멋지게 접할 수 있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가장 큰 목표는 CG의 멋짐을 만끽하는 것이었고, 두번째로는 내용이 끌려서 시사회로 꼭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었다. 첫번째, 두번째 목표가 달성되니 나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특히 위의 사진에 나오는 장면은 우주선에 있는 어느 부분을 데이빗이 작동시켜서 나오는 부분인데, 항해의 기점을 보여주는 듯했다. 우주항해를 홀로그램으로 나오는 장면인데, 색감을 너무 잘 지정한듯. 사진보다 영화로 볼때 천배만배 예쁜데, 우주와 별, 행성들이 너무 예뻐서 내 눈으로 이런 홀로그램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주의! 스포일러있음

 

배우들 연기는 말할 부분이 없다. 다들 열연이었다.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캐릭터와 스토리 부분이랄까? 쓸데 없는 샤를리즈 테론의 캐릭터- 이 캐릭터 왜 있는지 모르겠다. 냉혈인간이 한 명 필요했던 것인가? 그리고 기계 인간 데이빗- 그는 왜 생체실험을 한 것일까? 사람의 감정은 모른다고 하면서 아는 듯이 보이는 그의 말투들이 보인다. 에초에 생체실험을 하러 왔을까 아님 그의 대답을 듣고 실망해서 생체실험을 한걸까? 에초에 하러 왔다가 대답을 듣고는 저 확! 해버렸을지도. 그리고 우주선안에 있던 그들이 과연 인류의 기원이 맞을까? 아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건 나만이 아닐거야;ㅁ; 징그러징그러!!

…. 

어쨌거나 스토리 상에서는 정말 프리퀵인지, 1부인지 알 수 없는 빈공간이 많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었다.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도 많고 부족하다는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실망했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그래픽, CG, 스케일 면에서는 이만큼 되는 작품이 잘 없는 듯하다. 특히 바로 위의 홀로그램같은 CG는 섬세하고 너무나 예쁘다. (반하겠어!) 하지만 그 품질에 비해서 내용은 아쉬움이 한가득이다. 그 액체가 생물(지렁이)랑 만나서 변한거라면, 액체자체가 문제인 듯한데 태아처럼 배속에 있을때는 그것만 문제가 있고, 주인공 쇼의 몸에는 문제가 없는건지도 의문. 개연성이 여러모로 부족해보인다. 뭐 설정자체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마지막 장면은 웃기면서도 충격적이었고- 프리퀵이 아니라고 말하던 감독의 말이 많은 이들의 논란을 가져올 것 같았다. 아- 영화를 보실 분께 한 마디 하자면 징그럽다. 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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