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그를 악마라 부르고 우린 그를 영웅이라 부른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는 이라크 전쟁을 다룬 작품 으로, 전쟁의 상실감을 온몸으로 겪은 실존 인물의 이야기다.

네 차례에 걸친 파병으로 공식적으로 160명, 비공식 255명을 저격해 전장에서 레전드로 통하는

크리스 카일 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카일은 애국심에 불타올라 늦은 나이에 네이비실에 자원 입대하여 저격수로 파병으로 오게 된다.

아군을 향해 폭탄을 던지려던 아이를 저격하면서 첫 저격을 시작으로 전쟁을 계속하게 된다.

어쩔수 없이 아이를 쏴야만 했던 카일의 심정은 어땟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

전장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카일은 전역후 환청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팔, 다리를 잃은 퇴역군인들을 돌보며 평안을 되찾는다.

그러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또다른 퇴역군인에 의해 살해되면서 영화는 끝이난다.

 

정말 전쟁이라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남겨준다는걸 잘 보여준 영화였다.

전쟁에서 승리하던 패배하던 상관없이 모두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고,

살아 남았다더라도 사는게 아닌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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