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주간모하진 <카툰>

  

Mohazine for This Week

"카툰"

 

요즘 "미생"이란 드라마가 큰 이슈가 되고 있죠. 

온라인에서 카툰으로 인기를 얻은 소재가

드라마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이렇게 카툰의 소재가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는 경우는 이전에도 자주 있었으며,

원작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었죠. 

이는 다른 문화의 장르들 보다 몰입도가 더 높은

"카툰"이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릴러 영화로 만들면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배진수 작가의 <금요일>  [날로글]

네이버 웹툰에 금요일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썸네일을 보고 비호감이라서 쳐다도 안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배진수 작가는 SBS ‘짝’에 출연했었습니다. 직업이 만화가인데 안면인식 장애가 있다고 밝혔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하기 불편한 평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배진수 작가도 사람의 얼굴을 많이, 다양하게 그려야하는 만화가로서 안면인식 장애라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손과 몸이 기억할 때까지 그리겠다고 밝혀 놓은 것을 봤는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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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 광고로 살펴보는 네이버 웹툰 작가들! [모하진]

오늘은 네이버 앱 광고 속에 등장한 인기 있는 웹툰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네이버 앱 광고를 보다보면 인기 있는 웹툰 작가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하는데요. ‘이말년 시리즈’의 이말년 작가를 비롯하여 ‘마음의 소리’의 조석, ‘노블레스’ 손제호-이광수, ‘역전! 야매요리’의 정다정, ‘정글고’ 김규삼, ’놓지마 정신줄’의 신태훈 등 총 7명의 작가들이 등장했습니다. 자신들의 스토리와 함께 인기 있는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어 더 없이 반가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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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소설, 만화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노블레스> [모하진]

어느 시대에나 각광받는 뱀파이어는 <트와일라잇>이라는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 전에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를 매혹시켜왔다. 하지만 뱀파이어는 서양인이라는 일종의 공식으로 한국에서는 사실 뱀파이어 관련 컨텐츠는 거의 없었고 있었던 것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등장은 단번에 만화팬들을 휘어잡을 만큼 매혹적이고, 연재 시작과 함께 4년 넘게 네이버 웹툰 1위를 수성 중에 있으며,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망가팍스에서도 회당 5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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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렸던 강풀의 순정만화를 연극으로! [랄리]

내가 중학생 때던가, 아니면 중학생도 되기 전이었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린 마음에 두근 두근 설레면서 열심히 보았던 첫 웹툰 '강풀의 순정만화' 강풀만의 특성이 도드라지는 그림체, 개성이 확실한 인물들, 약간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순정'으로 아름답게 풀어가는 해석력.. 그 후로 나는 강풀의 팬이 되었다. 그리고 그 당시 '웹툰'이라는 생소한 장르는 나에게 정말 신선했기에,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의 웹툰 입문기가 된 순정만화의 내용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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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 달달한 이 웹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청아히메]

제목처럼 우연히 알게된 한 웹툰이었다. 처음에 재밌다고 하길래 그래- 함 보자! 라는 식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주행(첫화부터 나온화까지 모두 보는 것)을 하고 나니 나도 추천해준 사람처럼 이 웹툰에 푸~욱 빠졌다. 그리고 너도 나도 할거없이 추천을 막막 하고 있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달달한 웹툰을 이제껏 못봤을까? 라며 살짝쿵 한탄도 해주면서 그때부터 매주 2회를 꾸준히 챙겨봤다. (사실 매일 웹툰을 챙겨보는 1人…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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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줄게 –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까망머리앤]

기견, 유기묘를 볼 때면 불쌍하고 안쓰럽다기보다 불쾌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게 사실이에요. 길고양이들은 왜 이리 많아진 것이며 떠돌아다니는 개들은 가끔 사람을 위협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런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이의 이야기. 초(정솔)작가님의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를 읽게 되면서 집에서 키웠던 식구들을 생각하게 됐어요. 유년시절 키웠던 강아지는 너무 커버려서 집에선 더이상 키울수 없게되어 시골로 보내야했고 이십대가 되어 아는분께 분양받았던 검정 푸들(초롱이)은 십여년을 함께 하다가 어느날 여름 갑자기 집을 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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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곁에 범인이 있다! 강풀 원작 기대되는 이웃사람 [유진 오]

이웃사람의 원작자인 강풀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작품이라는 이번 영화에 대하여 웹툰은 소리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음향을 표현할 수 있는 영화라는 장르를 만난 이웃사람이 어떻게 완성돼었을지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나겼다고 하네요 ~ 열흘 간격으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는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은채 사람들은 수십만원대의 수도세와 사건일 마다 피자를 배달시키고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가진 102호 남자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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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처럼 조용히 살며 숨기려고한 그들만의 사실. 영화 <이끼> [모하진]

웹툰를 보고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실망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만화를 보지 않고 영화 먼저 보기로 했다. 물론 영화 내용도 하나도 모른체 말이다.영화는 20년쯤 전의 삼덕 기도원에서부터 시작한다. 베트남에 출전해서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유목형(허준호)은 절제된 생활과 가르침으로 기도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다. 교인들은 유목형에게 자신들과 함께 살 터전을 만들자며 자신들의 돈을 기부하는데.. 그 모습에 약이 오른 삼덕 기도원 원장은 타락한 형사 천용덕(정재영)을 찾아간다. 천용덕은 기도원 사람들에게 유목형이 돈을 빼앗아 간다는 등의 서류들을 받아내고 유목형을 감옥으로 보낸 뒤, 자신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괴롭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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