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주간모하진 <우주>

  

Mohazine for This Week

"우주"

 

요즘 영화 인터스텔라의 열풍이 대단한데요.

인터스텔라의 열풍을을 그대로 안고

이번 주간모하진 <우주>로 시작합니다.

과연 우주를 담은 작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140시간 너머의 우주에서 온  러브레터 [청혼] [깐]

예언을 따라 우주를 떠다니며 언젠가 마주할 미지의 적을 찾아 전쟁을 준비하는 궤도연합군. 우주 태생인 '나'는 운 좋게 작전장교로 부임하게 되고, 여섯 번의 전투를 거쳐 더 먼 여정을 떠나게 된다. 우주 공간처럼 널찍한 여백을 두며 만들어진 이 책은 '나'가 지구에 있는 연인에게 보내는 청혼의 편지를 담고 있다. '나'의 청혼은 그의 눈에 비친 우주를 우리의 눈에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고요하고 막막하지만 아름다운 우주. '나'의 묘사는 거대한 폭발로 군사들의 생이 끊어지는 순간 마저 최고로 아름다운 빛의 퍼레이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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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월e] [날로글]

픽사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심지어 무생물일 때도 있습니다. 장난감, 자동차, 로봇등이 그러한데요. 픽사는 이런 케릭터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감정을 이입하게 하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로봇의 사랑을 그린 <월e>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던 장면은 월e가 이브를 따라 인간의 우주선으로 들어왔을 때입니다. 미래의 인간들은 개인 의자에 앉아서 스크린만 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누가 있는지 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마치 전철을 타면 이어폰을 끼고 모두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해서 섬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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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루할 새 없는 앤터프라이즈호의 추억놀음 [스타트렉 다크니스] [깐]

어릴 적에 이미 몇 번째 재방이었을 스타트렉 시리즈를 보았던 희미한 기억은 원조를 보았던 아버지 세대에게는 우스울 터. 아쉬운 대로 그나마 기억이 보존되어 있는 4년 전 뉴버전의 첫 편에 기대어 극장으로 향했다. 이것 또한 디테일은 잊혔으나 주말의 늦잠이 단비 같은 직장인에게 복습은 사치! 얼마 전에 본 <크루즈 패밀리>의 귀여운 프로모션 컵으로 콜라를 빨며 착석. 양쪽 벽면을 사용한 현대자동차의 멋진 광고와 함께 뉴버전 스타트렉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됐다. CG를 2백 퍼센트 감상할 3D로 보진 못했으나 2시간이 넘게 쏟아져 나오는 CG의 향연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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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의 선입견을 버리게 하는 우주 교양서 [태의경의 우주 콘서트] [깐]

이름도 생소하고 검색해도 출생 정보조차 나오지 않는 공영방송사의 아나운서라니. 저자인 태의경이 KBS 아나운서라기에 예전 사람이려니 했지만, 현재 KBS1에서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현역 아나운서였다. 책날개에 들어가 있는 사진으로는 우주복을 입고 있어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니 지금도 그리 나이가 많지 않을 것 같은 비주얼. 생각보다 예쁘장한 외모를 지니고 있기까지 하다. 아나운서라는 꽤나 선망받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준 프로급은 되는 듯한 아마추어 천문학자이니 평범한 멘탈을 갖고 있진 않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책에서 본인 스스로도 심심찮게 인정하고 있기도 하고 행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 쩌는 자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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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류기원 속의 화려한 씨지 [프로메테우스] [청아히메]

인류의 기원을 찾으러 갔다가 인류의 재앙, 멸망을 보고 돌아온다는 예고편에 반했다. 그리고 멋진 CG와 스케일을 보니 이 영화 안 볼 수가 없다. 그렇게 영화에 대해서 검색하다보니 에이리언과 연관되어있더라. 근데 나는 에이리언을 단 한편도 보지 않은 상태^^;; 그 유명한 영화를 왜 안 봤냐구 말씀한다면 난감하다. 나는 터미네이터 1도 아니고 2를 6월 2일 토요일날 처음으로 봤으니 말이다. 즉 그전에 영화를 그리 즐겨 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유명하다고 해도 안 본 영화는 태산…(…) 어쨌거나 아무 지식도 없이 프로메테우스를 운좋게 무비라이프님의 시사회 양도로 보게 되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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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우주형제] [촤촤]

<우주 형제>는 고야마 주야의 만화로 고단샤 만화 잡지 '모닝'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만화입니다. 2012년 4월부터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지난 5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리 요시타카 감독 하에 오구리 슌과 오카다 마사키 주연의 실사 영화가 개봉했었습니다. 별과 우주에 열광하는 형 뭇타와 동생 히비토는 어린 시절 UFO를 목격한 후 언젠가는 함께 우주에 가기로 약속하고 19년이 지나 먼저 우주비행사가 된 동생 히비토와 백수 형 뭇타의 좌충우돌 '우주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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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또 다른 지구에서 또 다른 내가 살고있다 [어나더 어스] [깐]

지구와 똑같이 생긴 푸른 별이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다. 술도 취했겠다 낭만적 기분에 휩싸여 넋을 놓고 하늘을 보던 수재, 로다는 단란한 가족이 타고있던 차를 들이받게 된다. 불행히도 운전석에 앉아 있던 남자를 제외한 가족이 모두 사망한다. 미성년자였던 로다는 상세한 기록은 남기지 않았지만 전과자의 신분으로 다시 사회로 복귀하게 되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묵묵히 노동이 가능한 고등학교 청소일을 맡게 된다. 어느 날 사과할 결심을 하고 자신이 낸 사고로 혼자가 된 남자를 찾아가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남자의 집을 청소해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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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한 매력으로 재탄생한 마블코믹스의 수퍼 히어로 [토르:천둥의 신] [모하진]

작년 한편의 영화를 봤다. 그것도 3D로 펼쳐지는 아스가르드라는 놀라운 우주의 세계를! 워낙에 <쿵푸팬더>나 <라푼젤>같은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서 만화같은 스토리라인의 영화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아직도 기억되는 영화 <토르:천둥의신> 원래 토르는 북구 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 게르만족의 신으로, 독일에서는 ‘도나르’라고 한다. 던지기만 하면 반드시 적을 쓰러뜨린다는 ‘묠니르’라는 철퇴를 휘둘러 거인족과 싸웠다. 또 신화에 등장하는 귀족전사의 수호신 오딘의 아들이다. 그에 관한 신화는 많으나 거인의 왕 우트가르달 로키를 찾아 요툰하임에 가서 팔씨름을 하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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