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코믹연극]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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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대학로에서의 연극
오싹한 연애는 영화로도 재미있게 본터라 그렇게 큰 기대는 사실 안했다
하지만 잊고 있었다
무서운 것을 주제로 한것은 영화보다 연극이 훨씬 리얼하다는 것을..
영화와는 다르게 4D(?)를 느낄 수 있으니까 ㅜㅜ

연극답게 오글거리는 연기도 있었지만 영화만큼 재미있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겁보라서 다행히(?) 앞자리에 앉지 않은것에 감사.
겁많은 사람들에게는 앞자리 비추..

내용은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똑같은 대목에 또 한번 감동받는 나란 여자..
겁쟁이 마술사 조구는 연극에서도 찌질하지만 멋있게 외친다

여리씨 혼자 얼마나 무서웠냐고, 귀신이 무서워 죽겠지만 
여리씨 혼자 무서워한걸 생각하니 그게 더 무섭고 슬프다고..

찌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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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호러코믹연극] 오싹한 연애

  1. YM YM말하길

    그 장면 저도 기억해요
    연극은 보지 못했지만~
    영화에서 그 대사 듣는데 감동감동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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