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새벽에 듣고 싶은 노래 <뜨거운 감자 - 팔베개 / 가인 - 노스텔지아 / 버스커버스커 - 외로움 증폭장치 / 긱스 - 그냥 가요 / 10cm - 새벽4시 /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

  

 

 가을 새벽에 듣고 싶은 노래 

 

1. 뜨거운 감자 – 팔베개

 

 

고백과 함께 뜨거운 감자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고백입니다.
고백도 그렇지만 이 노래도 김C의 목소리와 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잔잔하면서도, 무덤하면서도,, 끝으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노래 분위기가 
가을 새벽과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뜨거운 감자 특유의 마이너한 감성 노래도 좋지만  
고백이나 팔베개 같은 느낌의 노래도 좋다죠~! 
 

2. 가인 – 노스텔지아

 

 

 

가을의 쓸쓸한 느낌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해요.
또 가인의 음색이 더욱 가을 느낌을 살리는 음색같고요. 
노스텔지아는 누구나 동경하고 또 한번쯤 경험하지만 
가슴 아프게 놓쳐 버리는 만남을 표현한 곡이라고 하네요.
가사나 음색 모두 가을 느낌 충만.! 

 
3. 버스커버스커 – 외로움 증폭장치 

 

가을의 매력적인 이유는 
외로움, 쓸쓸한 감정도 즐길 수 있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담백한듯 하면서도 아련함을 자극하는 장범준의 목소리만큼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음색이 또 있을까요?
여기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버스커버스커
얼마전에 나온 버스커버스커2집도 무한감동~!  
 

 

4. 긱스 – 그냥 가요

 

 

긱스의 그냥 가요도 가을의 날씨에 감성 타기 딱 좋은 노래~!  
이별을 맞는 남녀가 애써 담담한척, 괜찮은척..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자기 자신을 위해 그러할 수도 있는 노력의 모습이
애잔하네요 .. 

 
 

5. 10cm – 새벽4시 

 

 

개인적으로 새벽감성의 1인자는 10cm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새벽감성 1인자는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10cm의 감성 
센치해지기 좋은 시간 
홀로 차분하게 깨어있기 좋은 시간 
멜로디와 가사 모두 완벽하다 생각되네요! 

 

6.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이곡을 처음 들은 순간 꼭 판타지 소설을 한권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몽환의 숲이라는 제목.. 정말 탁월해요! 
이루마씨의 피처링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곡인데 
저에겐 뉴에이지와 힙합이 어울리지 않는단 편견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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