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 1만 시간의 법칙,

  

서평이라 해야 할 지

잡다구리한 생각이라 해야 할 지

이 책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를 읽는 기간에 어느 카페를 들를 일이 있었는데요

묘하게도 그 카페와 이 책에서 공통된 생각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각기 다른 두 곳에서 찾은 한가지의 생각…

 


우선 책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에 대한 짧은 깨달음을 정리하자면요

늘 영어와 관련해서

한국 엄마들은 귀가 솔깃하면서도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항상 같은 말들, 즉

꾸준히 그리고 반복해서 공부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매번 기대에 어긋나는 법 없는 공부의 정석을 말하고 있어서

그냥 한번 더 읽어 두지 뭐 하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짧지만 강렬하게도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뚜렷하고 폭이 넓은 지적이 나오면서 뭔가 달라 졌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나갈 세상은 언어 뿐 아니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문서들 또한 죄다 영어 원서로 꾸려져 있어

그저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글귀에 눈이 완전히 멀더군요~!!!

심장이 두근두근했는데요

그닥 원서가 생활에 영향을 줄 일이 없으니 

그저 여행을 가기위해 배우면 좋고 안 배워도 그만인 저에게

그 문구는

머리속 전구에 불이 확~!!! 켜 지게 하더군요

설렁설렁한 어른들의 세상에 비해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은 

찾고자 하는 이론 뿐 아니라

그들이 검색하는 인터넷 세상, 그리고 놀고 즐기기 위한

각종 휴흥 조차도 영어를 모르고서는 불리한 세상이다 라는 점을

제게 짧고 간단히 깨우쳐 주던데요

그 때부터 이 책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는

 그저 단순히 다른 책들과 비슷한 영어 공부 권장 도서가 아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깊중하여 정독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의  저자는

읽고 듣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근냥 읽지 말고 많이 읽으라 합니다.

많이 읽고,  읽은 책은 반듯이 독서 이력 노트를 만들어 쓰게끔 하구요~

쓰는 훈련을 통해 더 고급화된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쓰기와 관련한 각종 도움되는 싸이트와 방법들도 함께 수록해 두었네요

결국 영어도 논술, 서술에 마지막 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거겠죠~

또한 내적 동기 부여를 일으키기 위한 많은 방법들 중

저의 깨달음이 된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알려 주는데요

즉 하루 3시간이면 10년,

하루 6시간이면 5년 이라는 1만 시간!!!

이 1만 시간의 법칙을 지킨다면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데요

특히 예술 분야라든가 학습 분야에서요

이 이야기를 주말을 이용해 남해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저희 큰 딸에게 김연아 선수를 빗대어 해 주었습니다.

제법 공감이 되는 지 고개를 연신 끄덕였는데요

오히려 우리 아이 보다는 제가 깨달음이 더 크더라구요

특히 그 남해에서의 작은 카페에서 직접 본 1만 시간의 법칙때문에 말이죠~~

 

많은 다양한 영어 공부 권장 도서가 있습니다만

ㅇㅏ이들 교육 관련 도서는 다 읽어 두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이 책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또한

직접 아이들을 현장에서 가르치면서 경험한 영어 선생님의 시각으로

집필된 것이라 더욱 신뢰가 가고 공감 가는 대목이 많더군요

가까이 두시고 수시로 펼쳐 보아도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 책과 함께 그 주말엔 남해를 갔었습니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간에

지인의 소개로 소담수목원내의 이쁜 소담수목원카페를 찾아 갔습니다.

그저 산속의 고즈넉한 이쁜 카페려니 생각하고 갔었죠

게다가 수목원과 함께 위치해 있다니 시간이 주는 여유와 풍요를 제대로 누리겠구나 하구요..

그냥 그 생각이 전부였습니다.

이 소담수목원 주인장의 생각을 읽기 전까지는요….


– 아들이 태어난 1978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휴일 마다, 휴가 때마다, 비행기로 서울에서 진주로 내려와 나무를 가꿨고, 풀을 뽑았습니다. 20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퇴직 한 2000.10월부터 조금씩 수목원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이 카페에서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휴가 때 마다, 아들이 태어 나는 첫해부터 나무를 심고 풀을 뽑고…

한번에 몰아서 해 내는 첫술에 배부른 성공은 없나 봅니다.

근데 저는 항상 첫술에 배가 부르지 않으면 아예 안 먹었다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고는 그 밥은 다시 안 먹으려 하죠..

책을 보고..그리고 눈앞에서 1만시간의 법칙이 일궈낸 거대한 수목원의 키 큰 나무와 카페를 보면서

접어 두었던 뭔가를 다시 슬금슬금 꺼내어 보자 싶더군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이 1만 시간의 법칙을 제대로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데요

그 역시 첫술에 배가 부를 수 없으니 엄마가 1만 시간을 가져다 주어야 겠지요~~

그토록 찬란한 생각의 대낮을 경험하고

깊은 깨달음을 두 가지 각기 다른 곳에서 얻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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