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뮤지컬<사랑해도될까요?> 실컷 웃다왔어요:D

  

 

대학로 뮤지컬 추천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 관람후기

 

 

 

 

어제 저녁~ 기회가 되어서 대학로에 뮤지컬을 보러 갔어요!

사실 처음엔 연극 <달콤한 수작>을 보려 했었는데 극단의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취소되었다고 ㅠ.ㅠ

결국엔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로 대체되어 재밌게 관람하고 왔답니다~

연극의 메카! 대학로 뮤지컬 추천 <사랑해도 될까요?> 관람 후기 들려드릴게요 :)

 

 

요건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 팜플렛과 티켓!

2인이 문화지원금 총 1만원을 내고 볼 수 있었어요~

팜플랫 가운데에 있는 남자 배우분… 보면볼수록 전현무 닮은 것 같아서 ㅋㅋㅋ

 

 

대학로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인데…

장소가 대학로라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있었어요.

대학로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한적한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ㅋ

혜화역 기준으로 걸어서 10분 이상 떨어진 "눈빛극장"이었어요.

극장 근처에는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대학로 쪽에서 치즈등갈비를 먹고 부랴부랴 갔습니당~~
 

 




대학로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 내용은 요즘 핫한 키워드~ "썸"을 주제로 진행되는 내용이에요.

간단한 줄거리를 알려드리면 여심을 사로잡는 감성소설 작가 (40대를 바라보는 남주)가 

새로 집필중인 에세이 작업을 위해 한적한 동네로 이사를 갑니다.

완벽해 보이는 집이지만 새 집안에 끔찍하게 커다란 바퀴벌레 출몰!!

해충박멸을 위해 "세시쿵"에 의뢰를 하게 되고, 집에 찾아온 미녀의 여직원을 만나 첫 눈에 반해버립니다 :)

저는 세스쿵으로 들었는데 암튼ㅋㅋㅋㅋ 세스코 패러디인가봐요

이 외에도 바퀴벌레 분장을 한 배우, '벌레야 죽어' 라던지, 나름 깨알 재미가 있었음ㅎㅎ

 




제가 받은 좌석은 B열이었는데요, A열은 완전 맨 앞줄!!! 

정말 연기자와 코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요.

배우분들이랑 아이컨텍이 가능할 만큼 엄청엄청 가까웠어요 ㅋㅋ

연극은 몇 번 봤어도 뮤지컬은 처음으로 보러 간 거였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연애 코미디라 부담없이 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보고 왔던 것 같아요^^

보는 내내 남자친구랑 손붙잡고 꺄르르 웃었네용ㅋㅋ

사실 객석이 많이 비어서, 뚱한 표정하고 있으면 배우분들이 뻘줌할까봐;;;

더 열린마음으로 재밌게 보기도 했어요 ㅎㅎ
(땀방울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자리였음!!)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배우분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있었어요.

대학로 뮤지컬 추천! <사랑해도 될까요?> 후기였습니당 :)

 

 

 

애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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